2011년 07월 16일
일기를 쓰는 것..
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기 마련이다. 지난 시간, 감정, 사건들은 흘러가면 잊혀지고 만다. 국가적인 큰 사건들도 그러한데.. 개인사쯤이야..
나의 지난 시간들은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도 없는, 지극히 작은 개인사지만 나에게만은 의미가 크다.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 존재, 자취에 대한 갈증이 생긴다.
내가 살아온 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일기 뿐인 것 같다. 작년 여름부터 중단한 이글루스.. 올해는 열심히 다시 기록해야겠다.
# by | 2011/07/16 10:33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